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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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전혜빈도 감탄한 반전 섹시美 발산

기사입력 2022.09.20 15: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효림이 화보 촬영 중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고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어 대기실에서는 이와 대조되는 흰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고우리는 "어머어머어머"라는 댓글을 남겼고, 전혜빈은 "효림아 새롭다 너의 이런모습♡"이라고 전했다. 최희 아나운서도 "넘 이뻐여 언니!!!"라고 환호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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