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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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밀가루 끊고 얻은 종잇장 몸매…밀착 의상 입고 신났네

기사입력 2022.09.08 15:54 / 기사수정 2022.09.08 15:5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모델 아이린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NO 밀가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모자를 쓴 채, 밀착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레깅스를 살짝 내리며 날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린은 "NO 밀가루"라는 글을 통해, 밀가루를 끊는 등의 식단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린은 거울샷과,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이린은 날씬한 몸매임에도, 식단관리 뿐만 아니라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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