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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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위해서라면…

기사입력 2022.08.16 19: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16일 아야네는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 해주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뽀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잘생긴 얼굴을 망가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 출신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일본에서 30명 규모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아야네는 40.5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며 저제충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이지훈은 신혼여행지에서 그런 아내를 거뜬하게 들어올리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신혼 부부의 일상을 SNS에 올려 호응받고 있다.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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