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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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여전한 명품 사랑…C사 벨트와 뽐낸 납작배

기사입력 2022.08.14 08: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복근을 자랑하는 의상을 입고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그의 팬들은 이 사진들을 가지고 모아 팬심을 인증했는데, 프리지아는 이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용하면서 팬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에 휩싸여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6월 SNS에 올렸던 사과문을 삭제하고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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