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8:17 / 기사수정 2011.04.14 18: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중국의 신인 여가수 마루이라(마예랍)의 성 접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충격이다.
마루이라는 최근 공개된 성 접대 영상에서 "돈만 있으면 어떤 스타와도 잠자리를 할 수 있다"며 유명 여배우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논란이 됐다.
하지만, 영상에서 여러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발견되자 노이즈 마케팅일 것이라는 지적이 불거졌고 현재 마루이라의 블로그에는 수많은 누리꾼이 방문해 연일 비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마루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동정받을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 결백은 밝혀질 것"이라며 "욕설과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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