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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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14살 子, 아빠 백도빈보다 클 듯 "멋진 척"

기사입력 2022.07.10 15:29 / 기사수정 2022.07.10 1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에 대한 흐뭇함을 드러냈다.

10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쭈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제는 '주누야 여기봐~' 라고 하면 멋진 척함ㅋㅋㅋㅋ"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시아 아들 준우 군은 마스크와 선글라스, 반팔티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늠름하고 듬직한 풍채를 자랑했다.

농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누리꾼들과 지인들은 "우리 아들하고 동갑인대. 엄청 커보여요", "점점 아들이 커가니 아쉽네요", "쭈누 넘나 의젓 어쩜 이리 듬직해", "준우가 농구선수 만큼 듬직해서 좋으시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제는 "주누야 여기봐~" 라고하면 멋진 척함ㅋㅋㅋㅋ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다.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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