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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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美서 부모님 수치+창피 느껴"…지연수 "죄송하고 미안했다" (우이혼2)

기사입력 2022.06.03 22:55 / 기사수정 2022.06.03 22:5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일라이와 지연수가 진심이 담긴 대화를 나눴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9회에서는 민수와 가족 여행을 함께 떠난 일라이와 지연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민수와 가족여행을 떠난 일라이, 지연수는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아빠한테 얘기 했다. 한국에 들어와서 살겠다고"라며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괜찮다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지연수는 "너희 집에서도 걱정 많이 하실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일라이는 "이상한말들 많이 나오니까 걱정 많이 하신다. 우리를 볼 수 있는게 유튜브 밖에 없는데 옛날이야기까지 꺼내서 편집이 되니까"라며 "부모님은 그걸 보면서 수치스럽고 창피해하신다"라고 전했다. 

지연수는 "나도 더이상 누군가가 비난을 받고 욕을 먹고 그런거 싫다. 죄송하고 많이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너한테 마음을 풀고 싶었던건데"라며 "솔직히 우리가 양평에서 2년만에 만나서 연락도 제대로 안됐던 전남편인데 내입장에서는 얼마나 화가 많이 나고 따지고 묻고 싶은게 많았겠냐"라며 첫 재회를 회상했다. 

이어 지연수는 "나한테 3박4일이 전부였다는 생각이 강했었고 그래서 서로 더 악쓰면서 싸웠나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일라이는 "나한테 미안할게 뭐가있어"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첫 재회날 너하고 싸웠던게 미안했다"라고 전했다. 

지연수의 말에 일라이는 "나는 이 방송 하길 잘 한거 같다. 어쨋든 여기까지 왔잖아"라며 "이 바위에 이렇게 가까이 앉아있지 않냐. 예전에는 이런데 온다는거 생각도 못했을 거 아니냐"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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