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30 10:50 / 기사수정 2022.05.30 10: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친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두심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지민은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오디션을 보면 저는 끼도 없고 수줍음도 많아서 남들은 다 이쁘게 하고 오는데 저만 혼자 위축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제가 되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욕심이 그 땐 없었다. 그러다가 그냥 하라니까 하고 그래서 긴장을 안 해 보였던 것 같다"면서 "첫 작품이 '올인'에서 송혜교 선배 아역이었는데, 그 때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오디션을 보라고 했는데 가족 여행이 잡혀 있었어서 안 갔다. 그런데 여행을 갔다 왔는데도 배역이 안 정해져 있다고 해서 다시 갔다가 (배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두 살 터울 언니가 있는데, 얼굴이 이쁘고 유명하고 인기가 많았다. 동네에서도 유명했다. 친구들도 많고 남학생들도 좋아하고 그래서 저는 한지민이라기보다 한상미의 동생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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