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13:50 / 기사수정 2011.03.31 13:5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부활' 김태원이 아들 우현 군의 병에 대해 털어놓으며 필리핀 이민 배경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김태원은 가족의 필리핀 이민이 아들 우현 군의 병을 보는 사람들에 시선 때문이었음을 털어놨다.
이날 김태원은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2년 후에 아들이 아프다는 걸 알았다. 마음이 아픈 아이였다"며 "그것을 안 상태에서 음악활동을 하기에 버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소원은 아들보다 하루 더 사는 거다"며 "나는 지금도 제 아이와 대화하는 걸 꿈꾼다. 아들이 11살이지만 단 한 번도 대화한 적이 없다.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속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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