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08:49

일라이, 6억 수익 어디로…지연수 향해 시선이 쏠리는 이유

기사입력 2022.05.22 15:03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우이혼2'에 출연하고 있는 일라이, 지연수 커플을 저격했다.

21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라이 택배 상하차…억대 정산금 어디갔을까? | 소름돋는 지연수 명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이혼2')에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지연수, 일라이 커플을 언급했다. 20일 방송에서는 지연수가 다니는 유통회사에서 택배 상하차부터 박스 포장을 하는 일라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진호는 "일라이가 거액의 빚을 떠안고 있다. 지연수 역시 원룸 수준의 좁은 집에서 민수를 양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지연수가 한 예능에 출연해 '시어머니가 월세, 보증금을 들고 미국으로 갔다'고 이야기 한 적 있다"면서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이혼2'에서 "아이돌 활동 당시 일년에 1500만 원 밖에 못 벌었다"고 말한 바 있는 일라이. 이에 대 이진호는 "유키스는 '만만하니'로 인기를 끌어 일본 투어까지 열었다"며 "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정산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키스 멤버들 중에는 분당에 아파트를 산 멤버도, 슈퍼카를 모는 멤버도 있다"며 "수현, 훈 기섭은 3인조로 재편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애초에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라이가 해당 발언을 한 후 현 유키스 멤버 중 한 명은 자신의 SNS에 저격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는 "1500만 원?"이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ㅋ'을 연발했다. 전 소속사 관계자 또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진호는 "유키스가 일본 활동을 할 당시 최대 음반 기획사 에이벡스가 현지 매니지먼트일을 전담했다"며 "정산 역시 칼같이 이뤄지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라이같은 경우는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드라마 '풀하우스'가 2016년 중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며 "이때 일라이가 남자 주인공을 맡아 회당 1000만 원의 돈을 받았다. 30부작이었기 때문에 3억 원을 받은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속사가 다 가져간 거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다"면서 "NH엔터테인먼트와 유키스의 계약은 당시 업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투자 비용과 별개로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멤버들은 정산을 받았다"며 "멤버들과 회사간 계약이 5:5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일라이가 왜 수입에 대해 거짓말을 했는지 그 배경을 알 수 없다"며 "정산은 지연수의 본명 김혜정 계좌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는 "지인들은 이들 부부의 씀씀이가 컸다고 입을 모았다"며 "특히 지연수의 씀씀이가 컸다. 이는 이혼 후 올린 인스타를 보면 알 수 있다. 200만 원 대 운동화, 430만 원대 가방 등을 착용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수익이 1500만 원이었다면 애초에 구매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연수가 이를 의식했는지 '우이혼2' 출연 이후 과거 SNS 사진을 비공개 처리했다"며 "그의 과소비 이력은 검토 후 추후 영상을 통해 다루겠다"고 예고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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