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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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들, 10대 되더니 더 고급진 잘생김…"행복한 어린이날"

기사입력 2022.05.06 08:54 / 기사수정 2022.05.06 08: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재원이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Childen's Day 모두들 행복한 어린이날 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준 군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원의 아들 이준 군은 새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상의 위에 분홍색 니트 의상을 어깨 위로 덮어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올해 10살인 이준 군은 크면 클수록 아빠 김재원을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감출 수 없는 새하얀 피부와 선한 눈매로 아빠 붕어빵 외모를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재원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 이준 군을 얻었다.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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