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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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이언트핑크, 조리원 가는 분홍맘…"둘째 낳게 된다면?"

기사입력 2022.03.22 15:0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이제 조리원으로 GO! 분홍이 가지고 병원 3번이나 옮겨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병원! 선생님들 한분 한분 너무 좋으시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둘째를 가질진 정말 모르겠지만ㅋㅋㅋ크크 낳게 된다면?ㅋㅋㅋ 또 올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이언트핑크가 출산을 위해 입원했던 병원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자이언트핑크는 조리원으로 가기 전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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