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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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흰 셔츠+청바지에 청순함↑…"좋아하는 패션"

기사입력 2022.03.18 17:24 / 기사수정 2022.03.18 17:2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셔츠에 데님에 스니커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패션에 환한 미소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린다. 


이어진 사진에는 거울샷도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다했네" "뭔가 유림이 n년 후에 성인돼서 광고찍는 것 같아" "사랑해 유림, 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나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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