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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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에 친모 찾을 단서 숨겼다

기사입력 2022.03.17 22:4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서른, 아홉' 손예진이 남기애로부터 친모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8회에서는 차미조(손예진 분)가 정찬영(전미도)에게 친모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미조는 장주희(김지현)의 어머니인 박정자(남기애)로부터 자신의 친모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차미조는 "이거 우리만 알고 있어요. 찬영이도 아프고 주희도 회사 그만두고 힘들어"라며 당부했다.

정찬영은 죽기 전 차미조의 친모를 찾아주겠다고 나선 상황. 그러나 차미조는 정찬영에게 친모의 정체에 대해 숨기기로 마음먹었다.

박정자는 "언제라도 와. 다 말해줄게"라며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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