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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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려운, '찌질의 역사' 주연 캐스팅…대세 행보

기사입력 2022.03.14 13:31 / 기사수정 2022.03.14 17: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려운이 '찌질의 역사'로 대세 반열에 오를 예정이다. 

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려운은 새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려운은 노준석 역을 맡는다.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인기가 많지만 부모의 부재 탓에 생긴 방어기재로 이성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인물이다. 

원작 '찌질의 역사'는 2013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연재된 김풍, 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이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그려 많은 독자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역시 기존 달달한 연애물과는 다른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은 남자들의 찌질한 과거담을 공감 가게 그릴 전망이다. 영화 '공조', '창궐'의 김성훈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나서고 배우 조병규, 송하윤 등이 주연 물망에 올라 검토 중이다.

려운은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했다. '닥터 프리즈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서울', '오 삼광빌라', '18 어게인', '어른연습생'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통계분석관 정우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빌린 몸'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찌질의 역사'까지, 대세 배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소속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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