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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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선 소감…"워킹 땐 안 떨려"

기사입력 2022.03.08 04: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섰다.

재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솔직히 많이 떨렸지만 워킹을 할 땐 떨리지 않았어요. 저희가 입은 옷들이 가장 아름다웠기 때문이에요!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동화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빛나는 재시 양의 모델 데뷔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재시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를 통해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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