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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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강성연, 봄맞이 단발 변신…20대라고 해도 믿겠어

기사입력 2022.03.07 19:05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강성연이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5일 강성연은 "잘려 나간 머리카락들과 함께 안 좋은 에너지들도 안녕~ 가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단발 #단발펌 #봄 #긴머리 안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단발 머리로 변신한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맘에 드는듯 앞머리를 정돈하고 있다. 

46세라는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강성연은 밑에서 위로 찍은 각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뭘 해도 예뻐요", "더 젊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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