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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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子 애교에 행복 "애미는 이거 보려구 산다"

기사입력 2022.03.05 12: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딸의 행동에 미소지었다.

이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 후 애교 대방출 해주는 아들. 애미는 이거 보려구 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 우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향해 애교 가득한 눈빛과 표정을 보이고 있는 모습.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지현은 "딸은 오은영 박사님 머리 스타일 흉내내기. 서윤아 왤케 웃긴 거니. 독특한 AB형 딸래미"라며 유쾌한 딸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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