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9 06:58
연예

안재현, 첫 스키장 방문에 들뜬 운동천재…"처음 온 거 자랑"

기사입력 2022.02.28 01: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재현이 스키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어린이들을 위한 키높이 자를 옆에 두고서 쭈구려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마스크와 페도라를 쓰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스키장을 처음 방문했다는 '운동 천재'의 설렘이 가득한 뒤태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안재현은 지난해 7월 '신서유기 스프링 캠프'를 통해 2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했으며, '운동천재 안재현'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