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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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양미라, 아빠바라기 子에 서운…만삭 D라인 '눈길'

기사입력 2022.02.26 17: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큰아들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뜨자마자 들레의 첫마디 아빠 좋아... 엄마는?? 아빠 좋아... 듣고 있던 오빠가 야비하게 웃으면서 서호야 엄마 좋아도 좋아해야지 엄마 좋아? 아빠 좋아... 후... 씰룩거리는 오빠 콧털이 영 밉상이네... #썸머야 보지마 #귀닫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침대에 누워 서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미라의 볼록한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빠 품에 안겨 미소짓고 있는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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