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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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삼형제 밥 먹이는 열혈맘…"양손 다 쓴 날"

기사입력 2022.02.23 19: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극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봬도 양손 다 쓴 날 #김치볶음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삼형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식탁에 둘러앉아 김치볶음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넷째를 임신한 채 삼형제를 육아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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