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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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빼고 점점 예뻐져…8등신 기럭지 자랑

기사입력 2022.02.19 19:30 / 기사수정 2022.02.19 19:4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메.스 #찰떡콩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걸이와 상의 색깔을 맞춘 센스 있는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신지는 8등신 기럭지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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