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8 22: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백반기행' 김승수가 마지막 연애와 남다른 혼술 방법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함께 태백을 찾은 김승수는 술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합니까"라며 멋쩍게 웃으며 "몸서리치는 외로움을 그렇게라도 달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막걸리도 담가 먹고 그랬다"고 고백하자 허영만은 "그럼 많이 외롭나보다. 막걸리처럼 성가신 것도 담가 먹고"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승수는 "그냥 재밌더라. 막걸리도 하고, 소줏고리가 있어서 소주도 내려먹고 그랬다"고 덧붙였고, 허영만은 "대충 풍경이 그려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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