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10:09 / 기사수정 2011.03.10 10: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한 남성이 선보인 머그샷 머리스타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8일 미국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 지역에서 머리를 자르던 데이비드 데이비스(21)는 이발 중 옆 사람과 싸움을 벌였다.
논쟁을 이어가다가 분을 이기지 못한 그는 결국 가위를 집어들어 상대의 등을 찌른 후 도주했다.
이에 머리를 하다가 만 모습인 엽기적인 머그샷 헤어스타일이 완성 됐고, 이 모습 그대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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