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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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벌써 세뱃돈 받을 정도? '폭풍성장'

기사입력 2022.02.06 19:23 / 기사수정 2022.02.06 19: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효림이 딸 조이 양의 폭풍 성장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야꺼",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색동저고리 한복을 입고 세뱃돈을 받는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빼닮은 귀여운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조이 양의 폭풍 성장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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