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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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집안일 도와주는 8살 딸 "이 조막만한 손으로…"

기사입력 2022.01.07 07:4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가연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8살 딸을 자랑했다.

지난 6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둘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의 둘째 딸이 가지런하게 접어놓은 수건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집안일을 돕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이 조막만한 손으로 엄마 밥 차리는 동안 수건을 다 개켜둠. 널 어떻게 안사랑 할수있겠니? 내 사랑 하랭몬 이제는 8세"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임요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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