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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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촌' 강수정 8살 子, 국제학교 우등생 "뭘해도 예뻐보임"

기사입력 2021.12.15 0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4일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에 "농구 수업 앞두고 게임으로 몸 푸시는 아드님. 오늘 학교 테스트 점수를 다 알게 돼 뭘해도 예뻐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수정은 그간 아들과의 일화를 SNS에 올리며 누리꾼들과 소통한 바 있다.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홍콩 부촌인 리펄스 베이로 터전을 옮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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