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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측 "재벌 회장 루머 사실무근, 악플러 무관용 대응"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21.12.06 09:28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측이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란다.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달 30일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 관련 의혹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연예인 A씨와 사적 관계를 언급했다. 이 회장이 A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고, 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잘 챙기라고 부탁하는 등 내용이 골자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CJ 계열 방송 프로그램 고정 자리를 맡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A씨 정체를 최예나로 추측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에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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