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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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10살 쌍둥이와 김장…러블리 내복차림

기사입력 2021.11.29 15: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복차림으로 김장을 하고 있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딸 모습이 담겼다. 10살 나이에도 엄마를 돕는 두 딸의 든든함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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