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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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유지' 김빈우 "밥 먹고 나니 눈 안 떠져…운동 너무 빡셌나"

기사입력 2021.11.15 14:4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23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김빈우가 꾸준히 운동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나니까 눈이 잘 안 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체크 셔츠와 호피무늬 바지를 입은 김빈우가 담겼다. 자연스러운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른한 모습의 김빈우는 "운동이 너무 빡셌나" "식곤증" "반신욕 하고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기분을 표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체중 유지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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