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00:13 / 기사수정 2011.01.29 00: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금지가 김원장에게 친딸로 인정받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28일 방송된 MBC <몽땅 내 사랑>에서 김원장에게 딸로 인정받기위한 금지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김원장(김갑수 분)에게 잃어버린 친딸이 있음을 알게 된 미선(박미선 분)은 김원장과 혼인신고도 안 돼 있어 친딸을 찾으면 재산 한 푼 없이 쫓겨날 것 같은 불안함을 느낀다.
이에 미선은 김원장이 친딸을 찾기 전에 금지(가인 분)를 딸로 인정받으라고 밀어붙였다. 금지는 김원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지만 깐깐한 김원장의 눈에 차기가 쉽지 않고 '아빠'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질 않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