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12: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지성, 염정아 주연의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연출 김도훈/각색 김영현, 박상연 극본 권음미/제작 (주)퓨쳐원&CJ미디어(주))가 지난 2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인근의 한 폐창고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서는 극중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사시, 행시, 외시를 다 통과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천재검사 한지훈 역을 맡은 지성의 첫 등장장면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서울지검 소속검사 한지훈이 자신이 용의자로 몰렸던 15년 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현직 국회의원과 비밀리에 대면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한지훈 역의 지성은 화려한 스펙과 달리 검사답지 않은 말투에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국회의원을 협박하면서도 날카롭고 예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국회의원을 압도해가는 완벽한 검사캐릭터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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