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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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子 위해 외제차 뽑았다…"버릇 나빠질까 걱정이지만"

기사입력 2021.09.02 11: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에게 럭셔리한 어린이 자동차를 선물했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스로이스 팬텀을 질렀다. 아들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걱정이었지만 늘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넉누르기에는 내 자제력이 넉넉지 않았다. 단기렌트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외제차를 밀어주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바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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