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6 20: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탤런트 이태임과 신현준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에서 신곡 트로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대결이 이어졌다.
트로트 신곡 쟁탈전에서 이태임은 튜브톱의 흰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의상 뿐만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태임과 신현준은 오랜 연습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으나 안무 도중 '호빵'을 먹는 모습 등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로 감점을 받아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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