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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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현영, 끼 그대로 물려받은 둘째子 "사진 찍기 힘들다"

기사입력 2021.07.18 23:5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장난꾸러기 둘째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육아 #아들스타그램 #lifestyle #familytime #family #familyphotography #taehyuklove 흔들리지 않고 사진 찍기 진짜 힘들다. 태혁아~ 아이들하고 달콤한 주말 저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둘째 아들 태혁 군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태혁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현영은 붕어빵 아들과 함께 주말 일상을 보내며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현영은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쇼핑몰의 CEO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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