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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6천만원 성형수술" 日 아이돌, 사망 '충격'

기사입력 2021.05.27 16:5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아이돌 모치즈키 메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1일 모치즈키 메루의 공식 트위터에는 "모치즈키 메루의 가족입니다. 2020년 겨울에 모치즈키 메루가 영면했습니다. 지인들,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마음의 정리에 시간이 걸리고 공표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친구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글도 덧붙여졌다.

또 "모치즈키 메루도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영면했으니) 더 이상의 비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며 "또한 본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하거나 친척 행세를 하는 트윗 등도 삼가 해주세요"라고 밝혔다.

모치즈키 메루가 전에 소속 됐던 팀인 모노 클론은 해당 소식에 대해 "보도로 소식을 알았다"며 "그룹 결성부터 2020년 6월말까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같은 길을 걷는 시기가 있었던 만큼 매우 괴로운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치즈키 메루를 애도했다.

지난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 iD 2019'에 출전한 모치즈키 메루는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소녀' 등의 수식어로 평가를 받았던 인물.

2020년 6월까지 모노 클론의 멤버로도 활동한 모치즈키 메루는 "한국에서 600만엔(6천만원)을 들여 성형 수술을 했다" 등의 발언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모치즈키 메루가 악플에 시달렸으며 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모치즈키 메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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