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0 13:30 / 기사수정 2021.05.10 13:3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와 오연서의 이판사판 빅매치가 열린다.
24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펼쳐질 정우와 오연서의 파란만장 대격돌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머리에 꽃을 꽂고 선글라스를 낀 채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 이민경(오연서 분)은 “그 미친X는 뭔가 좀 달랐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분노조절장애 노휘오(정우)를 설명한다. 이민경 눈에 비친 노휘오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화를 분출하고 분출하다 못해 눈물까지 떨구며 분노를 폭발, 급기야 괴이한 웃음을 터트리는 등 제대로 수상한 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분노 조절 0%의 노휘오로 혼을 쏙 빼놓는 사이 이번에는 노휘오가 “머리에 꽃을 꽂았더라구요”라며 이민경을 소개한다. 햇빛이 들지 않는 비오는 날 선글라스를 쓰는 유니크함과 한쪽 귀에 꽂은 꽃은 한 눈에 봐도 정상이 아님을 짐작케 한다.
세 번째 손가락으로 선글라스를 올리는 도발적인 행동과 언제, 어디서, 누구의 분노를 터트릴지 모르는 탁월한(?) 감각은 분노 유발녀라는 수식어를 단박에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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