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의사이자 동물원의 멤버 김창기가 TBS FM '함춘호의 포크송'에서 ‘음악 처방사’로 매주 청취자를 찾아간다.
‘시청 앞 지하철 지하철 역에서’, ‘변해가네’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만든 뮤지션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김창기가 오늘(18일 목) '함춘호의 포크송' 고정코너 '음악 처방전'에서 음악 치유사로 변신하는 것.
코로나로 지쳐있는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진실된 조언과 함께 김창기만의 '처방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춘호의 포크송'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뚝심 있게 자신의 음악 영역을 확장해 온 것은 물론, 연주자들의 권익 향상,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함춘호가 평생에 걸친 포크 음악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정통음악방송 '함춘호의 포크송'은 매주 월-금,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TBS FM을 통해 방송된다.
TBS FM과 유튜브 TBS FM 채널을 통해서 청취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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