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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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편♥' 진재영, 여유로운 제주살이 "비오는 아침 좋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6 11:18 / 기사수정 2021.03.16 11: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 아침"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진재영은 "빗소리, 나무향. 오래된 것들의 빈티지함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팝송이 흐르는 영상에서 진재영은 커피를 따르고 있다. 비가 오는 아침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SNS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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