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1 19:05 / 기사수정 2021.02.11 19:0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골(Goal) 때리는 그녀들’ 한채아가 차범근을 언급했다. 또 'FC불나방' 팀이 강력 우승 후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는 축구 대회 개막식과 대망의 첫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골때녀’에는 연예인 축구 천재 이수근과 SBS 축구 중계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MC를 맡았다. 이수근은 "아마 배성재 아나운서 인생에 두고두고 남을 명장면과 명승부를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개막식을 알렸다.
이어 '골때녀' 초호화 선수단이 입장했다. 네 팀 중 첫 번째로, 코로나19로 지친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출전한 팀인 'FC국대패밀리'가 등장했다. 국가대표이거나 혹은 국가 대표 가족을 둔 멤버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한국 축구사의 전설 같은 존재인 차범근의 막내며느리인 배우 한채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를 비롯해 김병지 선수의 아내 김수연, 이천수 선수의 아내 심하은, 정대세 선수의 아내 명서현까지 합류했다.

이수근은 한채아에게 "차범근 감독님께서 뭐라 말씀하신 것 없었냐" 물었고 한채아는 "차범근 감독님이 웃으시더라. 경기 나간다고 많이 걱정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우리 남편도 날 걱정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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