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2 09:00 / 기사수정 2020.11.22 08:3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해리 케인은 22일(한국시각)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지오반니 로 셀소의 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케인은 경기 직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 선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우리는 잘 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선두다. 물론 해야 할 경기들이 많다. 또한 다른 경쟁자들도 많다. 리즈 유나이티드든 에버튼이든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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