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0 23:5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김영광이 기안84와 이시언의 워킹에 독특하게 걷는다고 얘기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광이 무지개 회원들의 워킹을 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광은 서울패션위크 영상 촬영을 앞두고 런웨이가 낯선 회원들을 위해 짧게나마 특강을 해주고는 워킹을 지켜봤다.
김영광은 회원들 중 기안84와 이시언의 워킹을 두고 "독특하게 걸으신다. 특히 기안84 형님은 무릎에 스프링이 달린 것처럼 통통 걸으신다. 그런 게 걱정이 많이 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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