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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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밤' 미리보기②] 이정현·김성오가 완성한 기상천외 부부 호흡

기사입력 2020.09.27 11:00 / 기사수정 2020.09.27 07: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 속 부부로 등장하는 배우 이정현과 김성오의 다양한 얼굴이 영화에 개성을 더한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서 이정현은 행복한 신혼 생활 중 난데없이 남편 만길(김성오 분)과 적이 된 순진한 아내 소희 역을, 김성오는 외계 생명체 언브레이커블인 만길 역을 연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정현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서도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만길과 신혼생활을 만끽하며 행복해하는 아내의 모습부터, 만길을 의심하고 정체를 알고 난 후 그를 죽이기 위해 여고 동창생 세라(서영희), 양선(이미도)와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열연했다.


김성오는 쉽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이유를 특유의 개성으로 표현해 흡인력을 높인다.

만길은 언브레이커블의 유일한 희망이자 최정예 요원으로, 한국에 파견됐던 요원들의 연이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투입됐다. 약물, 외부충격에 의한 회복력 역시 월등히 뛰어나다.

슈트 차림에서 더욱 돋보이는 훤칠한 피지컬과 실제로도 갈색 눈동자를 가진 김성오의 오묘한 분위기가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정체에 타당성을 불어넣는다. 김성오 역시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역할을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았다"며 캐릭터를 향한 도전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의 이야기는 이정현과 김성오의 부부 호흡으로부터 시작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CO㈜더콘텐츠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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