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지인 메시지에 "연기가 하고 싶어지는 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가 다시 하고 싶어지는 어젯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승아야 이 영화 너무 좋다. 널 이 영화에서 봐서 너무 기뻤어!!!"라는 내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아언니 기다릴게요", "드라마에서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기대를 표현했다. 

윤승아는 올해 개봉한 독립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소피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