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남우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0주년. 많은 시간 함께 지켜준 울림 엔터와 인피니트 멤버들 너무 고맙고 인스피릿 많이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피니트 멤버들이 함께 모여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2010년 6월 9일 첫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전'으로 데뷔한 뒤 10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남우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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