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9 20:2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양의지(23, 두산 베어스)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시즌 내내 이어지는 그의 홈런 퍼레이드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신인왕도 거의 손에 넣는 분위기다.
양의지는 29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거리포의 위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3-3 동점이던 7회초 공격서 선두 타자로 나와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린 그는 두산이 6-3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 상황에 다시 나와 이번에는 우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두산은 9-3으로 승리했고, 양의지의 홈런 두 개는 각각 결승타, 쐐기타가 됐다. 17호, 18호 홈런을 거푸 때려낸 그는 시즌 20홈런 고지도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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