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코로나19 속 근황을 전했다.
8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하는 모든 것 외출을 못 하니까 집에 홈카페를 차렸어요ㅋㅋㅋ 나른한 오후에 커피한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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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