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4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찐 민낯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도연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이 침대에 누워 막 일어나려는 모습이 나오자 신기해 하면서 봤다.
장도연은 알람소리에 정신을 차린 뒤 민낯 상태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위해 나섰다. 스튜디오에서는 장도연의 찐 민낯에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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