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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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엄현경 눈앞에서 놓쳤다 '한밤 추격전'

기사입력 2019.09.26 22:33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엄현경과 추격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2회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과 구지나(엄현경)가 추격전을 벌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심은 회사에서 구지나와 마주쳤다. 이선심은 불이 꺼진 탓에 어두운 상황에서도 구지나를 한눈에 알아봤고, 구지나는 서둘러 회사를 빠져나갔다.

구지나는 택시를 탔고, 이선심은 "이 나쁜 년. 내 돈 내놔"라며 쫓아갔다. 그러나 이선심은 구지나를 눈앞에서 놓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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