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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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황홀한 클래식 로맨스가 온다

기사입력 2019.09.19 15:59 / 기사수정 2019.09.19 15:5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신데렐라'가 방영된다.

19일 오후 5시 채널 CGV에서 영화 '신데렐라'가 방송된다.

'신데렐라'는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읜 엘라(릴리 제임스 분)가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 엄마(케이트 블란쳇), 의붓 언니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영화화 이전부터 이미 전세계인이 사랑해온 고전동화 명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했다.

지난 2015년 3월 개봉한 '신데렐라'는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릴리 제임스, 리차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헬라나 본햄 카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 타임은 총 113분으로 전체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36, 기자·평론가 평점 6.5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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